
예진이 개발한 차세대 인공지능(AI) 검색 포털 ‘젤리아이’는 지난 1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.
젤리아이는 네이버, 구글 등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 방식을 넘어 RAG(검색 증강 생성)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의 혁신적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.
사용자의 한 가지 질문에 최대 6개 서로 다른 고성능 AI 모델이 동시에 분석과 교차 검증을 수행해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‘AI 멀티브레인’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.
이 포털은 글로벌 AI 모델인 GPT-4, Grok3, Claude, Bard, Mistral 등 다양한 AI 모델을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'AI 에그리게이터(Aggregator)' 서비스를 지원한다.
사용자는 개별 AI 플랫폼에 따로 가입하거나 비용을 지불할 필요 없이 월 2만9800원 비용으로 모든 모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베타 기간 중에는 무료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.
젤리아이는 의료, 법률, 교육, IT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 약 120여개 전문 AI 에이전트를 운영하며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, 이미지, 영상 등을 통한 멀티모달 검색 기능까지 제공한다. 또한 사용자가 생성한 데이터와 지식을 공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AI 지식 공유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도 함께 구축했다.
예진은 "젤리아이가 AI 검색 기술의 혁신을 주도함과 동시에, 정보 격차 해소와 기술 접근성 확대를 통해 디지털 평등화를 실현하는 글로벌 AI 허브로 성장할 것"이라고 밝혔다.
출처 : 한스경제(http://www.hansbiz.co.kr)
